일본 여배우 인기 순위 TOP 10 [2025년 2월]

2025년 2월 일본 여배우 인기 순위 TOP 10은 드라마·영화 히트작과 팬 투표를 통해 하시모토 칸나, 아라가키 유이, 히로세 스즈 등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연말 시상식과 겨울 드라마 방영으로 이마다 미오, 하마베 미나미 같은 젊은 스타들의 주목도가 급상승하며 세대별 인기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한국 팬덤에서도 아야세 하루카와 키타가와 케이코의 안정적 지지가 돋보인다.


1.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Aragaki Yui)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Aragaki Yui)

아라가키 유이는 1988년 6월 11일생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이자 가수,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인 멀티 테일러블 스타다. 오키나와 출신으로, 어린 시절 걸그룹 SPEED를 동경해 연예인의 꿈을 키웠으나, 오키나와 액터스 스쿨 입학을 위한 오디션에서 세 차례 낙방하며 좌절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 배우로 데뷔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2016)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고, 《위국일기》(2024)와 같은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공식인스타그램

개인 생활에서는 배우 호시노 겐과 2021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사소하지만 풍요로운 매일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13년간 장기 모델로 활동한 메이지 멜티키스를 비롯해 주요 광고 계약이 연이어 종료되며 은퇴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방송 활동이 뜸해진 것과 맞물려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아라가키 유이는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등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연예계 은퇴 여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 나가노 메이 (永野芽郁, Nagano Mei) 

나가노 메이(永野芽郁)는 1999년 9월 24일생으로,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 아티스트다. 도쿄 출신의 163cm 키에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스카우트로 연예계에 입문해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디 배틀》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드라마 《강철의 여자》, NHK 대하드라마 《야에의 벚꽃》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고, 2015년 영화 《내 이야기!!》의 히로인 역으로 캐스팅되며 청춘 스타로 급부상했다. 공식인스타그램

2017년 영화 《한낮의 유성》에서는 성숙한 캐릭터를 연기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에서는 감정선이 풍부한 연기로 “차세대 여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이별까지 7일》, 《너의 죄를 자백하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니코☆푸치》, 《nicola》 등 잡지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고, 광고계에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다만 2025년 4월, 일부 매체에서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 의혹을 보도해 논란이 되었으나, 양측 소속사는 이를 공식 부인하며 현재까지 추가 입장이 없는 상태다.

나가노 메이는 순수한 외모 속에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3. 카미시라이시 모카 (上白石萌歌, Kamishiraishi Moka)

카미시라이시 모카 (上白石萌歌, Kamishiraishi Moka)

카미시라이시 모카(上白石萌歌)는 2000년 2월 28일생으로, 일본 가고시마현 출신의 배우 겸 가수다. 163cm의 키에 특유의 “토끼 같은 앞니”로 사랑받는 그녀는 토호 예능 소속으로, 언니인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함께 주목받는 자매로도 유명하다. 

공식인스타그램

2016년 뮤지컬 《빨강 머리 앤》으로 데뷔해 최연소 주인공을 맡으며 눈길을 끌었고, 2017년 《마녀 배달부 키키》, 2018년 《속·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영화에서는 《양과 강철의 숲》(2018)으로 언니 모네와 동반 출연해 제42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 《미래의 미라이》(2018)에서는 목소리 연기로 칸 영화제 공식 상영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2020)에서는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취미로는 수영, 독서, 요리 등이 있으며, 메이지학원대학을 졸업한 학구파 면모도 있다. 최근에는 영화 《KAPPEI》(2022) 등 신작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4.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는 1986년 12월 24일생으로, 일본 도쿄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다. 호리프로 소속으로, 2002년 제27회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 ‘퓨어걸 2002’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2003년 **NHK 연속 TV 소설 《테루테루 가족》**의 히로인으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영화 《나의 할아버지》에서도 첫 주연을 맡아 신인상을 휩쓸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공식인스타그램

그녀는 《언내추럴》,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일본의 김태희”**라 불릴 만큼 청순한 외모와 세련된 연기로 사랑받았다. 특히 《언내추럴》에서는 법의학자 미코토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고멘(ごめん)” 장면은 인터넷 밈으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2022년 4월 첫 아이 출산을 발표하며 현재는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초등학생 시절 DJ가 되기 위해 배우를 꿈꿨다는 독특한 배경처럼, 그녀는 연기와 예능, 광고계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평가받는다.



5.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Kitagawa Keiko)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Kitagawa Keiko)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Keiko Kitagawa)는 1986년 8월 22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모델이다. 고등학교 시절 모델로 스카우트되며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03년 패션 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실사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에서 세일러 마스 역으로 연기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MAMIYA KYODAI》, 《핸섬 수트》 등의 영화와 드라마 《DEAR FRIENDS》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공식인스타그램

160cm의 아담한 키와 친근한 이미지로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사랑받았으며,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록밴드 BREAKERZ의 보컬 DAIGO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꽃의 련》 등 드라마와 광고 분야에서 활약하며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래 의사가 꿈이었던 그녀는 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학구파 면모도 지니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바탕으로 로맨틱 코미디부터 진지한 역할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배우로 평가받으며, 새로운 작품마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6. 카와에이 리나 (川栄李奈, Kawaei Rina) 

카와에이 리나(川栄李奈, Rina Kawaei)는 1995년 2월 12일생으로, 일본의 배우이자 전직 아이돌이다. 효고현 고베시 출신으로, AKB48 팀A의 멤버로 활동하며 “차세대 중심 멤버”로 주목받았다. 특히 동안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2014년 악수회 습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고 2015년 8월 팀A를 졸업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공식인스타그램

연기 데뷔는 2013년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SHARK》, 《세일러 좀비 미안해 청춘》, 연속 TV 소설 《용사 요시히코와 이끌리는 7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2025년 4분기 드라마 **《페이크 마미》**에서 주연을 맡아 복잡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또한 2026년 1월에는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 역으로 캐스팅되어 무대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AKB48 시절부터 이어온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로맨틱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틀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체구와 발랄한 매력 뒤에 숨겨진 진지한 연기 열정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7. 하시모토 아이 (橋本愛, Hashimoto Ai)

하시모토 아이 (橋本愛, Hashimoto Ai)

하시모토 아이(橋本愛, Ai Hashimoto)는 1996년 1월 12일생으로,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모델이다. 165cm의 키와 차분한 이미지로 **”일본의 청순 미인”**이라 불리며, 2008년 뉴컴 오디션에서 선발되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이후 영화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2017)에서 주인공 이치코 역을 맡아 음식과 자연 속 삶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2023)에서는 요리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식인스타그램

그녀는 《저 아이의 꿈을 봤습니다》, 《가정교사의 토라코》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2025년 드라마 《페이크 마미》에도 출연해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학창 시절 나가사키현립 나가사키 니시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성실한 이미지로도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인스타그램(@ai_hashimoto)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만 29세(2025년 기준)인 그녀는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단 있는 역할부터 유쾌한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8. 아라키 유코 (新木優子, Araki Yuko)

아라키 유코 (新木優子, Araki Yuko)

아라키 유코(新木優子, Yuko Araki)는 1993년 12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패션 모델로, 165cm의 키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 아티스트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긴자 거리에서 스카우트되어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영화 **《Aoi tori》**로 배우 데뷔했다. TV에는 2012년 드라마 **《Doragon seinendan》**으로 첫 출연했고, 《Kokuhaku》(2010), 《Kamen Raidâ Wizâdo》(2013)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공식인스타그램

그녀는 《Our Meal for Tomorrow》(2017), 《See Hear Love》(2023), 《Kingdom 4: Return of the Great General》(2024) 등 영화와 《Code Blue》, 《Suits》, 《Roppongi Class》 등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Roppongi Class》(2022)에서는 화려한 도시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잡지 **《non-no》**의 전속 모델을 오래 맡았고, 《VANSA》, 《ELLE》 등 다수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활약 중이다. 개인 인스타그램(@yuuuuukko_)에서는 일상의 소탈한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그녀는 “변신의 귀재”라 불리며, 최근까지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 Hirose Suzu)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 Hirose Suzu)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Suzu Hirose)는 1998년 6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모델로, 165cm의 키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 아티스트다. 본명은 **스즈카 오이시(Suzuka Oishi)**로, 언니인 배우 히로세 아리스와 함께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공식인스타그램

2012년 패션 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모델로 데뷔했고, 2013년 드라마 **《카스쿠나 카노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샤자이 노 오사마》(2013)로 스크린에 진출했으며, **《바닷가 마을 다이어리》**와 《사월의 너의 거짓말》 등에서 주연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바닷가 마을 다이어리》**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킹덤: 돌아온 대군》(2024) 등 블록버스터 영화와 《코드 블루》, 《슈츠》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강인한 캐릭터부터 로맨틱한 역할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일본의 이민정”**이라 불리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스타그램(@suzu.hirose.official)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의 소탈한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만 27세(2025년 기준)인 그녀는 차분한 외모 뒤에 숨겨진 열정적인 연기 열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10.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Hamabe Minami)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Hamabe Minami)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 Minami Hamabe)는 2000년 8월 29일 일본 이시카와현 출신의 배우로, 도호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157cm의 키와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으며, 애칭은 “베양” 또는 **”미짱”**으로 불린다. 공식인스타그램

2011년 제7회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뉴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같은 해 영화 《하늘색 이야기 〈아리와 연애 편지〉》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에서 야마우치 사쿠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철벽선생》(2018), 《카케구루이》(201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9년에는 브레이크 여배우 랭킹 2위에 오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져 《퓨어! ~하루 아이돌 서장의 사건부~》,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등의 작품에서 주인공을 연기했고, 최근에는 2025년 1월 개봉한 영화 《사일런트 러브》에서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만화 《터치》의 히로인 이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따왔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minami_hamabe_official)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현재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다.


마무리하며…

이번시간에는 일본 인기 여배우 TOP 10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순위는 일본 내 각종 미디어와 팬들의 투표를 종합하여 산출된 결과이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내의 인기도와 한국사람들이 바라보는 일본 여배우는 또 다른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아라키 유코양이 이뻐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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